팀 두루미(Team Durumi)는 시민사회영역과 IT개발 영역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구성원 중심으로 구성된 5명의 개발팀입니다. 최근 5년간 디지털아카이브 개발 프로젝트에 집중해 왔으며, Ruby on Rails 기반의 웹 서비스, 기술 컨설팅, 오픈소스 프로젝트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편집된 엑셀목록에 기록을 남기면, 보존소에 업데이트됩니다.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광범위한 접근과 미래세대에 전승을 통해 경기도에 대한 지식과 다양한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디지털 아카이브입니다. 2017년 omeka로 제작한 서비스의 지속적인 운영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감동은 이주민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 소송 등 권리 구제 절차 지원 및 이주 정책∙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 등 입법 활동을 하는 곳으로 감사와동행의 홈페이지를 새로 개발했습니다.
기존에 상담이슈를 해결하던 직장갑질119팀이 조직에 맞는 업무 시나리오와 이슈 중심으로 개발해 불필요한 과정을 생략하고 그들의 문제해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세스를 만들었습니다. 상담 DB시스템은 도착한 이메일을 읽어드리고, 각 상담자에게 배분되며 다시 답 메일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소개체인을 유통하는 소규모 기업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의 서버관리 비용이 별도로 들지 않도록, Gatsby, Netlify 도구를 사용하 스크립트 기반으로 스태틱한 홈페이지를 개발했습니다. 새로 개발한 홈페이지는 netlify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으며, 서버 비용이 별도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이 카페24에 유지하고 있던 18개 사이트와 서버자료를 이전했습니다. 서버 이전과 함께 해당 프로젝트의 업데이트 및 주요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그 외에 자주 서버 공격을 받던 사이트들의 증상을 확인하고 대응했습니다.
JAVA로 개발되어 있던 웹, 모바일 홈페이지의 수정, 운영유지 과정을 줄이고, 관리가 편한 [캠페이너스](https://campaignus.me)로 반응형 홈페이지를 이전했습니다. 툴에서 제공하는 웹페이지 빌드 기능 외에 지속적으로 수정 관리를 위한 별도의 Html, Css, Javascript 요소를 사용했으며, 6-7년간 사용하던 mysql 데이터베이스의 자료와 이미지를 캠페이너스로 기술적 이전을 했습니다.
교육신청과 무료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은평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개발했습니다. SSG(Static-Site-Generator)인 Hugo를 활용해 교육신청 및 무료상담에 작성되는 개인정보를 제외한 웹사이트 정보를 Front 영역에 구현해 가볍운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웹진 <결>은 ‘위안부’ 문제에 관한 연구자의 활동을 장려하고, 국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일반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자 연구소가 발행하는 웹진입니다. 2020년 부터 2021년 운영유지사업을 진행중입니다.
(사) 한국자원봉사문화의 '두잉두잉'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날마다 맑은 날> 캠페인 페이지를 개발했습니다.
웹진 <결>은 ‘위안부’ 문제에 관한 연구자의 활동을 장려하고, 국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일반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자 연구소가 발행하는 웹진입니다. 2020년 영문사이트 디자인을 개선하고, 영문버전을 추가 개발했습니다.
민주노총의 내부 상담 건 적재사이트를 개편했습니다.